지하철 안전도우미로 시민 안전을 지키며 일자리를 잡아보세요! 2025년 하반기 현장 접수와 혼잡도 관리로 150명을 모집합니다. 5분만 투자하면 지원 정보를 모두 챙길 수 있어요. 지금 시작해볼까요?
안전도우미 소개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시 동행일자리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이며, 지하철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이죠.
2025년 하반기에는 150명을 모집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합니다. 혼잡역에서 출퇴근 시간 안전 관리와 순찰 업무를 수행합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인 실업자 또는 일용근로자입니다. 서울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자격을 확인하세요.
혼잡도 관리 업무
혼잡도 관리는 안전도우미의 주요 임무입니다. 오전(7:00~12:00)과 오후(16:00~22:00)로 나뉘어 266개 역에서 근무합니다.
업무는 승객 흐름 관리, 시설 점검, 순찰 등이며, 오전은 월 1,230,000원, 오후는 월 1,473,000원(세전)입니다. 직무 교육은 7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출퇴근 시간 밀집도 완화
- 역사 내 안전 시설 점검
- 야간 순찰 및 역무보조
현장 접수 방법
현장 접수는 6월 4일부터 11일까지 마장역 지하 2층 교양실에서 진행됩니다. 10:00~17:00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세요.
필수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구직등록확인증이며, 주민번호 전체 포함이 필수입니다. 서류 합격자는 면접 후 7월 18일 최종 발표됩니다.
접수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류 완벽히 준비하기
- 접수 시간 준수하기
- 면접 대비 성실함 어필하기
지원 팁과 꿀팁
지원 성공을 위해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세요. 구직등록확인증은 구청에서 발급받아야 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면접에서는 성실함과 시민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세요. 마장역 접수 시간인 10:00~17:00을 엄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원 꿀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류 사전 점검으로 실수 줄이기
- 면접에서 시민 안전 의지 보여주기
- 접수 첫날 방문으로 여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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